쿠빙스, ‘2023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 성료
경제·산업
입력 2023-10-24 14:12:25
수정 2023-10-24 14:12:25
정의준 기자
0개
주방가전 쿠빙스(회장 김종부)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쿠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업소용 오토 진공 블렌더 셰프 CB1000’을 주력으로 카페 상업용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회 기간 제품 구매 시 현장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카페 창업 메뉴를 선보이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워밍업센터의 고은미 원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와 셰프 CB1000을 활용해 여러 종류의 주스·스무디 레시피를 제공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상업용 제품을 선보인 자리인 만큼 카페 창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쿠빙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편리성을 극대화한 ‘셰프 CB1000’은 원터치 작동만으로 방음 커버 오토 개폐·진공·초고속 블렌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