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외국인주민 지원' 4년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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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1-23 18:19:06
수정 2023-11-23 18:19:06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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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산시민' 장려상 수상 특별교부세 3천만원 확보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광산구는 소통과 참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당당한 지역사회 시민으로 인정받는 기반을 조성한 정책 성과로 올해도 대회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올해 경진대회 본선에는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한 39건 중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된 8개 지자체가 진출했다.
'우리는 모두 광산시민'이란 주제로 참가한 광산구는 올해 호남권 최초로 외국인 전담 부서인 '외국인주민과'를 신설하고, 지역 21개 동에 더해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가상의 동인 '22번째 명예동'을 만들어 외국인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는 등 외국인 주민을 진정한 시민으로 세우고, 권리를 보장한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광산구는 외국인 정책의 방향 공유를 위한 정책공유회, 선‧이주민의 상생 방안을 위한 주민회의(타운홀미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경청 구청장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공감대를 넓히고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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