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출시 1년 만에 매출 200억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동국제약은 ‘마데카 프라임(사진)’이 출시 1년 만에 매출액 200억 원 돌파한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매출액 200억 원을 넘겼다고 8일 밝혔다.

기념 이벤트는 14일까지 동국제약 헬스케어몰(DK SHOP)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DK SHOP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더블 중복 쿠폰팩부터 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리뷰 작성 시에는 적립금 지급과 베스트 리뷰어 경품 등도 제공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랩마스크, 샘플 키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마데카 프라임몰에서는 신년맞이 프로모션이 열린다. 2024명에게 최대 3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용 스킨케어 캐리어 키트, 보조배터리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 원을 돌파했다”면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의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가 담긴 ‘뷰티 풀(Beauty FULL)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투인원(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등이 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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