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처지는 6부위 탄력 개선" 동국제약, 리프팅 세럼 출시
센텔리안24,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
20일부터 홈쇼핑 채널과 온라인몰서 판매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의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사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너진 피부 탄력을 채우고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탄력 리프팅 세럼이다. 동국제약의 피부 탄력 특화 성분인 ‘센텔리안24 하이퍼 피디알엔’과 ‘리본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 중심부부터 탄력 있게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노화로 인해 처지는 6가지 대표 부위인 이마, 눈가, 볼, 입가, 불독살, 턱밑 피부 등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장 얇은 잔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5단계 주름을 모두 개선하고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려 360도 얼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1회 사용으로 탄력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하루 종일(24시간) 탄력 지속 및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도 덧붙였다. 겨울철 쓰기 좋은 고농축 제형이기도 하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 중 부동의 1위가 탄력인 만큼 단계별 집중적인 탄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신제품을 통해 우수한 탄력 관리 효과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360도 샷 피디알엔 액티브 세럼은 오는 20일부터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bodo_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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