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의점 온앤오프24, RFID 무인계산대 특허 취득

㈜한국아이지에이가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온앤오프24가 RFID 무인계산대에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RFID 기술을 활용해 무인계산대를 운영하는 방식과 관련된 아이디어와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RFID 무인편의점은 제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해 무선 통신을 통해 제품 정보를 송수신하는 기술을 이용한 매장을 말한다.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간편하고 빠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주에게는 보안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RFID무인편의점 온앤오프24는 미결제 상품의 외부 반출 시도 시 RFID 무인계산대와 게이트에서 결제되지 않은 상품명이 경고음과 함께 방송되며 모니터에서는 경고문구를 송출된다.
여기에 출입문이 10초간 잠기게 되며, 도난정보는 점주 핸드폰으로 실시간 전달된다. 점주는 전달된 정보로 도난 장면이 담긴 CCTV를 확인할 수 있고 제휴사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영물류센터와 전산망이 연결돼 있어 자동으로 재고관리 및 상품 정보관리가 되며, RFID PDA를 이용하면 재고조사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다. 권장발주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발주를 할 수 있고 RIFD 계산대에는 장애가 생겼을 경우 점주가 매장에 나갈 필요 없는 합리적인 비용의 자동복구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매업계에서 RFID를 활용한 무인계산대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추세”라며 “무인편의점 온앤오프24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아이지에이가 RFID 무인계산대에 관한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RFID 기술을 적용한 무인편의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앤오프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 거세지는 식품·외식 물가 상승세…가격인상 주춤해질까
-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직격탄 맞은 유통업계…부도확산 우려까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도군, 영남지역에 산불 피해 구호물품 전달
- 2국토부, 공공주택사업자 대상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 3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4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AI 개발로 난임 치료 돕는다”
- 5쿠팡, PB 납품 중소협력사 630곳 늘어…고용인원 2만7000명
- 6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참가
- 7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차지
- 8韓조선 R&D 투자 최근 6년 연속 확대
- 9고환율 지속에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공사비 상승 가능성
- 10동남아 덮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전자 부품업계 초긴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