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4-05-03 16:12:29
수정 2024-05-03 16:12:29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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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부드러운 ‘셔벗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더 빅토리아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과 함께 시원상큼한 사과향과 달콤한 셔벗향이 특징이다. 설탕과 당류는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다고 웅진식품은 밝혔다.
웅진식품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출시를 기념해 쿠폰 적용 시 최대 31%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34%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보다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하고자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출시했다”며 “5~6월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서 시원하게 즐기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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