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6일 새벽 금융거래 일시 중지
증권·금융
입력 2024-10-02 09:04:52
수정 2024-10-02 09:04:52
이연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가 오는 6일 일요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전산시스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에는 카카오뱅크 앱 접속을 비롯한 이체, 카드 결제, ATM 입출금 등 모든 금융거래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카카오뱅크는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장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스템 구성 변경과 장비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단 시간은 6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7시간으로 예정됐고, 시간은 작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상세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불가, 체크카드, mini 카드 이용 불가,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불가,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불가,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및 업무 처리 불가 등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400만 고객이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카카오뱅크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l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