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해외장기체류자보험' 출시
금융·증권
입력 2024-11-14 01:02:31
수정 2024-11-14 01:02:31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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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유학이나 어학연수, 해외출장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로 떠나는 해외 장기체류자를 위한 'FOR ME 해외장기체류자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FOR ME 해외장기체류자보험은 만 19세부터 만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3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필요한 만큼 보험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본인 가입은 물론, 부모가 해외로 유학·어학연수를 떠나는 자녀를 위해 간편하게 가입해줄 수 있다. 비행기 탑승 전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 ▲최적가 플랜 ▲밸런스 플랜 ▲끝판왕 플랜 등으로 보험가입금액을 차등화해 상황에 맞는 보험 설계가 가능하다. /itsdoha.kim@sedaily.com
FOR ME 해외장기체류자보험은 만 19세부터 만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3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필요한 만큼 보험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본인 가입은 물론, 부모가 해외로 유학·어학연수를 떠나는 자녀를 위해 간편하게 가입해줄 수 있다. 비행기 탑승 전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 ▲최적가 플랜 ▲밸런스 플랜 ▲끝판왕 플랜 등으로 보험가입금액을 차등화해 상황에 맞는 보험 설계가 가능하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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