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변인 브리핑...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

전국 입력 2025-01-08 18:01:28 수정 2025-01-08 18:01:28 강시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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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강시온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년초 행보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로 선정하고 경제재건에 올인한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김 지사는 우선 ‘글로벌 경제’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 이후 외국인투자기업의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해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를 방문해 한국에서의 적극적 기업 활동과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9일, 경기도 부천에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방문해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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