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2025년 복지대상자 조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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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4:52:06
		수정 2025-01-14 14:52:0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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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복지대상자의 부정수급 방지와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2025년 복지대상자 연간조사를 시작한다.
조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복지대상자 등 4,887가구 6,2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적자료와 가정방문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적정 수급자는 급여 환수조치와 자격 중지 등 조치를 취하고,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지원책을 연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급여 대상 관리의 정확성을 강화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조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복지대상자 등 4,887가구 6,2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적자료와 가정방문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적정 수급자는 급여 환수조치와 자격 중지 등 조치를 취하고,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지원책을 연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급여 대상 관리의 정확성을 강화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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