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1월 27일 임시공휴일...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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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4 14:59:57
수정 2025-01-14 14:59:57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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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의료원이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1월 27일, 6개 병원에서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정상 운영을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전날에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해 노・사 합의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에 경기도는 설 연휴 전까지 평소와 동일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결정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에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인력 운영 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rkdtldhs0826@sedaily.com
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정상 운영을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전날에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해 노・사 합의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에 경기도는 설 연휴 전까지 평소와 동일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결정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에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인력 운영 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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