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43억 원 투입...도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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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7 16:36:00
수정 2025-01-17 16:36: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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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5년 도로정비 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관내 도로 289개 노선을 점검하고, 인천광역시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35개 노선에 대한 정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작업은 포트홀 및 싱크홀 보수, 재포장, 재도색, 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 도로보수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관내 도로 289개 노선을 점검하고, 인천광역시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35개 노선에 대한 정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작업은 포트홀 및 싱크홀 보수, 재포장, 재도색, 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 도로보수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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