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여성·다문화·아이들 위해 "2,427억 원 본예산 편성"
경기
입력 2025-01-20 11:40:48
수정 2025-01-20 11:40:48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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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평택시는 2,427억 원의 본예산을 편성해 여성, 다문화 및 외국인, 아이들을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소외여성 자립을 위해 성매매·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및 상담소 6개소를 운영하며, 여성 안심사업으로 무인택배함, 스마트도어벨,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4만 5,943명)과 다문화가족(2만 1,312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제1차(2024-2028)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추가 개원, 노후 시립어린이집 2개소 이전건립, 3개소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86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hursunny1015@sedaily.com
20일 시에 따르면 소외여성 자립을 위해 성매매·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및 상담소 6개소를 운영하며, 여성 안심사업으로 무인택배함, 스마트도어벨,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4만 5,943명)과 다문화가족(2만 1,312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제1차(2024-2028)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추가 개원, 노후 시립어린이집 2개소 이전건립, 3개소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86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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