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민생경제·미래도시 조성 집중”
경기
입력 2025-01-21 21:10:06
수정 2025-01-21 21:10:06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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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1일 “강력한 세출 혁신으로 확보한 재원으로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조성, 사회안전망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안양시는 ‘시민의 행복을 담다, 안양의 미래를 더하다’라는 시정 운영방향 아래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1~4월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리고, 올해 호계온천 주변지구 등에 청년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가용부지가 부족한 도시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통합개발’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석수역에서 명학역에 이르는 약 7.5㎞ 구간을 지하화해 지상 공간에 주거·상업·녹지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첨단 스마트도시 서비스 고도화, FC안양 K리그1 승격을 계기로 한 체육 인프라 확장, 시청사에 기업 유치후 시청사 이전 사업 본격 추진 등도 올해 시행할 주요 사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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