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은 누구'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을 접수합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입니다..

신청은 비대면(2월)과 대면(3~4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은 자격 검증된 농업인이 문자나 ARS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과 최대 헥타르당 215만 원이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