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동막해변, 겨울 유빙 절경
전국
입력 2025-02-11 11:19:52
수정 2025-02-11 11:19:52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이 겨울철 이색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강과 임진강에서 떠내려온 얼음덩어리들이 갯벌을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지난해 6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정비, 보행로 조성, 달빛 포토존 및 저어새 조형물 설치 등 관광 요소를 추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추진…광한루원·함파우 일대 전략평가 착수
- 전북자치도, '김관영호' 도정혁신 시즌4 본격 가동…민생 아이디어 154건 발굴
- 전북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특별대책
- 업체 '법카' 사적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 불구속 송치
-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일주일 연기
- 남원시립국악단, 4일 월궁광장서 ‘벚꽃음악회’ 개최
- 대광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전북 교통차별 27년 만에 해소
- 목포시, 유달산 마라톤 대회 6일 개최…교통통제
- 남원시, 드론레이싱 교육 시작
- 남원시, 춘향제 셔틀버스 4개 노선 운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산사음악회 개최
- 2크라토스 “전국 남녀 30% 이상 AI 관상·운세 어플 경험”
- 3‘미디어 비평과 옴부즈만 콘텐츠 제작’ 교육생 모집
- 4남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추진…광한루원·함파우 일대 전략평가 착수
- 5전북자치도, '김관영호' 도정혁신 시즌4 본격 가동…민생 아이디어 154건 발굴
- 6전북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특별대책
- 7업체 '법카' 사적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 불구속 송치
- 8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일주일 연기
- 9남원시립국악단, 4일 월궁광장서 ‘벚꽃음악회’ 개최
- 10대광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전북 교통차별 27년 만에 해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