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390회 임시회 폐회
경기
입력 2025-02-19 17:20:52
수정 2025-02-19 17:20:52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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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90회 임시회를 폐회했습니다.
시의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1건, 도시미래위원회 3건, 보건복지위원회 2건, 환경안전위원회 2건, 문화체육위원회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아울러 홍종철 의원과 김경례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청소년 흡연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단속 권한 강화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역할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의회는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391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의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1건, 도시미래위원회 3건, 보건복지위원회 2건, 환경안전위원회 2건, 문화체육위원회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아울러 홍종철 의원과 김경례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청소년 흡연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단속 권한 강화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역할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의회는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391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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