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생교육 발전 논의…16억 원 투입
경기
입력 2025-02-21 11:08:59
수정 2025-02-21 11:08:59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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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남양주시가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9일 협의회에서는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광덕 시장과 위원들은 제4차 중장기 발전계획(2025~2029년), 평생학습축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협업 중심의 평생학습 진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시는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평생교육 바우처, 경계선 지능인 교육, 미래기술학교 등 신규·기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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