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수매·RPC 부문 중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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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6 11:22:06
수정 2025-02-26 11:22:0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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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여주시가 ‘제1회 쌀 산업 특구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시가 추진해 나가야 할 특화사업의 추진 및 발전 사항,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권고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쌀 수매 및 건조·저장·도정 시설을 주제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매·RPC 부문 중점 대책에 관한 발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RPC의 건조·저장시설 개선과 수매 시기 및 방법 개선에 대한 의견교류와 여주 쌀 생산 이후의 단계에 관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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