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퇴직 교직원과 함께하는 ‘교육이음센터’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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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6 12:58:12
수정 2025-02-26 12:58:1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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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퇴직 교직원 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음센터’ 사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운영 계획과 함께 거점형 늘봄센터 지원 강화 및 야학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확대 등 신규 사업이 안내되었습니다.
현재 교육이음센터는 286명의 봉사자가 기초학력, 독서교육, 다문화 교육 등 10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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