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배우 최다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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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13:51:48
		수정 2025-03-05 13:51:4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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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출신 배우 최다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최다음은 영화초, 인천여중, 인천예고를 졸업한 인천 출신으로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입니다.
최 배우는 제2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여한 인연으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공익캠페인 및 이미지 광고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다음은 “학창 시절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이 크다”며 “홍보대사가 되어 그 사랑을 인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부담스러운 역할임에도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주신 최다음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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