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기원, 도내 쌀 가공업체와 계약 체결
		전국
		입력 2025-03-05 16:13:53
		수정 2025-03-05 16:13:53
		임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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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경기=임소희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과 도내 쌀 가공업체가 경기미 원료곡 190톤을 계약재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19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됐다.
계약 업체는 (주)우리술, (주)떡찌니, 세준푸드 등 총 3곳이다.
5일 진행된 계약식에는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을 비롯한 총 18명이 참석했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쌀 가격은 10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추후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및 제품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가공품 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sohee101789@sedaily.com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19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됐다.
계약 업체는 (주)우리술, (주)떡찌니, 세준푸드 등 총 3곳이다.
5일 진행된 계약식에는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을 비롯한 총 18명이 참석했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쌀 가격은 10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추후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및 제품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가공품 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sohee1017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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