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자산관리특화점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금융·증권
입력 2025-03-07 09:40:09
수정 2025-03-07 09:40:09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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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지난 6일 여의도 TP타워에서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을 진행했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로 이번에 오픈하는 투체어스W여의도는 8번째 특화점포이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 PB지점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등 원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본점(투체어스E본점), 테헤란로(투체어스E강남), 강남대로(투체어스시그니처) 등 총 7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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