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마케팅지원사업' 공고…中企 판로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5-03-10 12:57:19
수정 2025-03-10 12:57:19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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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대형유통망 입점, 사후관리 지원

올해는 온라인 판로지원, 오프라인 판로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공동A/S 지원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마케팅지원사업에 159억6000만 원을지원한다.
올해 ‘마케팅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기업 이상 중소기업에 대해 MD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e커머스·홈쇼핑(TV, 데이터) 등 온라인 유통망에 입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입점해 안착할 수 있도록 초기 입점과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가 주최하는 기업박람회 등과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바이어 상담을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제품만 입점 가능한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을 운영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은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백화점 등에 설치되어 현재 6개소*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2개소를 추가해 총 8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은 타 유통망 대비 낮은 판매 수수료율을 적용하며 판매 인력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이후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A/S 콜센터를 운영해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상담을 대행해주며 전문 수리대행사 연결을 통해 수리를 지원한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내수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민간 유통채널과 협력해 우수한 중소기업이 민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판판대로에서 통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판판대로에 게시된 지원사업 신청 메뉴를 통해 사업 신청자격 및 방법, 선정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q000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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