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정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의료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과 의료기사 역할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가천대학교 안성민 교수, 이원의료재단 송기선 학술본부장이 발표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회에는 임상병리사·방사선사·치과기공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단체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