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위즈 프랜시스파커, 월화 드라마 ‘라이딩 인생’ 장소 협찬
문화·생활
입력 2025-03-17 09:00:04
수정 2025-03-17 09:00:0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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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위즈 프랜시스파커는 지니TV 및 ENA를 통해 방영되는 새 월화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 장소를 협찬했다고14일 밝혔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마더’, ‘악의 꽃’을 연출한 ‘드라마 장인’ 김철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라이딩 인생’ 제작을 지원한 ‘프랜시스파커’는 북미 교육 커리큘럼을 토대로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특히 국내 유아의 언어적 특성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을 선보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와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프랜시스파커’는 현재는 전국 직영, 가맹학원 27개를 운영하고 있다.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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