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소상공인 대상 설명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3-18 17:33:44
수정 2025-03-18 17:33:44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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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소상공인 대상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시는 18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개별 상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현재 양주에는 두 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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