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95회 춘향제…백향과 신제품과 함께 '원푸드존' 운영

전국 입력 2025-03-24 20:05:01 수정 2025-03-24 20:05:01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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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행사, 백향과 요리 쿠킹클래스, 전시·게임 체험, 포토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식 관광 콘텐츠 경험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제95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품 축제에서 '원푸드존'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95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품 축제에서 '원푸드존'을 마련해 남원 원푸드와 지역 특화 품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원푸드존은 백향과 가공상품 판매장과 개발 시제품 시식 행사, 백향과 요리 쿠킹클래스, 전시 및 게임 체험, 포토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공시제품 상품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백향과맛 애플사이다비니거, 백향과 소스 닭가슴살, 백향과 샌드파이, 백향과맛 샌드빵 등 다양한 가공시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원푸드존에서는 매일 시간별로 운영되는 백향과 쿠킹클래스와 남원 백향과를 형상화한 '백향이' 캐릭터 상품 전시 및 포토부스, '백향고(백향GO)' 게임 체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이전까지의 행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남원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푸드 육성' 사업은 남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관광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해 1차 생산 재배 농가부터 2차, 3차 산업으로의 선순환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2025년에는 특화 작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백향과 재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해 전년도 1ha(10농가)에서 2.5ha(16농가)로 확대될 전망이며 농가를 방문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등의 기술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고소득 작물 생산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관내 식품 제조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3개 사업(11개소, 6억 8,000만 원)을 추진해 백향과, 팥, 가루쌀과 같은 남원 지역의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특산자원 융복합 상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산·가공 기술과 홍보·판매장 조성, 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판매 및 소비 활성화와 지역 농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다.

그뿐만 아니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원푸드 가공 시제품 홍보와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미식문화공간 기획을 통해 남원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식관광 거점도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원의 최대 지역 축제인 춘향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남원 농특산물의 매력에 빠져 농가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 상생하고 전년도보다 더욱더 새로운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남원 원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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