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공교육 9억 5천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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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5 19:17:20
수정 2025-03-25 19:17:2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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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총 9억 5천5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했습니다.
구는 25일 제1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별 세부 지원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차 지원에는 교육프로그램, 복지우선지원, 환경개선, 열린학교 인센티브 등 총 7억 9천4백만 원이 투입됩니다.
각 학교는 3월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교육환경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차 지원은 4월에 진행되며, 지역 영재 지원과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에 1억 6천1백만 원이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구는 25일 제1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별 세부 지원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차 지원에는 교육프로그램, 복지우선지원, 환경개선, 열린학교 인센티브 등 총 7억 9천4백만 원이 투입됩니다.
각 학교는 3월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교육환경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차 지원은 4월에 진행되며, 지역 영재 지원과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에 1억 6천1백만 원이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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