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미니뉴타운 정비사업’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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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6 13:26:05
수정 2025-03-26 13:26:0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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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미니뉴타운 시범사업’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4일 개최된 설명회에는 원도심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기존 소규모 정비사업의 한계를 지적하고, 중·대규모 체계적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시 ‘부천형 패스트트랙’ 적용,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3월 31일부터 주민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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