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주민대피시설 활용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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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7 17:05:04
수정 2025-03-27 17:05:0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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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올해 신규 조성 중인 주민대피시설 2개소를 마을 모임 장소 등으로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군은 25~26일 선원면 지산1리, 하점면 이강2리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일정 등을 안내했습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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