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결연

금융·증권 입력 2025-04-02 11:32:20 수정 2025-04-02 11:32:20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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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전담 창구 및 결제 단말기 지원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본부에서 열린 일산전통시장과의 60호 장금이협약식에서 송윤홍(왼쪽 세번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박해균(〃네번째)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우리은행은 4월 1일 일산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장금이 결연’은 전국적으로 60호를 맞이하게 됐다.

행사에는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과 송윤홍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일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 마련 △전통시장 결제 단말기 지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협약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광장시장과의 1호 결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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