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재잘재잘 클래스' 지원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재잘재잘 클래스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건강 분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작은 쉼표, 하루 템플스테이’로, 18일 부천 석왕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만 19세~39세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3일까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