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전국
입력 2025-04-28 14:34:38
수정 2025-04-28 14:34:38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개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72억 원이 투입되며, 156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보완한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과속방지턱 개량,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등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황경아 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선임
- 해남군, AI 데이터센터 최적지로 '솔라시도' 급부상
- “무분별한 디지털정보,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교육해야죠”
- 김한종 장성군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근간"
-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민의 날로 시민과 소통하다
- 인천시의회,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통합돌봄’ 실현 모색
-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 드림’으로 신혼 주거 안정 나선다
- 수원특례시,㈜보령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 체결
- 연천군, 수소열차 실증노선 확정…2027년 시험 운행
-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 852억 투입…6대 분야 지원 본격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