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수, 강화 공원서 버스킹 공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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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26 15:21:22
수정 2025-05-26 15:21: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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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공원 야외무대를 지역 예술인에게 개방해 버스킹 공연을 활성화합니다.
군에 따르면 갑룡공원, 용흥궁공원, 남산공원 등 주요 공원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예술인에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 일상 속 예술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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