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유정복, ‘i+ 이어드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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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23 16:03:51
수정 2025-06-23 16:03:5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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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청년 대상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첫 행사를 개최해 100명이 참가했고, 이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시는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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