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화" 위한 정기총회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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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24 18:53:49
수정 2025-06-24 18:53:4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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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에는 경기권, 서울권의 8개 지자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안양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도로부터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받기 위해 실시설계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겠다" 는 방침입니다.
이어 최 시장은 "안양천을 발전시켜 국가정원 지정을 받아 시민 모두가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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