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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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9 19:05:06
수정 2025-07-09 19:05:06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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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자 즉시 ‘폭염 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해 대응을 강화했으며, 지난 7일 폭염경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또 시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쉼터도 운영 중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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