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적입양체계 준비 합동 간담회 실시
전국
입력 2025-07-11 18:09:00
수정 2025-07-11 18:09:00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아동보호체계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7월 10일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천시 관계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입양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입양절차 개편에 따른 업무 변경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는 아동 보호계획 수립과 공공성 강화에 집중하며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제도 변화에 대응할 계획을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제5회 남원시자원봉사박람회 개최
- 2'돈키호테' 서울 상륙...GS25 팝업스토어 오픈런
- 3펫보험, 치열해지는 주도권 다툼…1강 구도 흔들리나
- 4나홀로 후진했던 BNK금융…실적 반등 노린다
- 5게임업계, 보안 예산 ‘인색’…“매출 1%도 안 써”
- 6넥센 오너家 세금 없이 570억 확보…상속세 대비 포석?
- 7본업 정상화 시급한데…형지글로벌 ‘코인’ 승부수
- 8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확대…재도약 기반 마련
- 9“갤럭시 출시·단통법 폐지”…통신사, 점유율 확대 ‘총력’
- 10양산시,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