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재상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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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6 13:15:00
수정 2025-07-16 13:15: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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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가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재추진에 나섰다.
의회에 따르면, 한민수 시의원이 황규진 남동구의회 총무위원장과 만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재상정을 협의했고, 해당 안건은 오는 22일 총무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인천 남동구 월례 근린공원 인근에 총 73억 원을 투입해 전용 이착륙장과 격납고, 방음벽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의료 인프라로 꼽힌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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