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안내판부터 도움벨까지"… 파주시, 장애인 위한 ‘세심한 배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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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1 17:04:10
수정 2025-07-21 17:04:10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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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제10조의2에 따라 수립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게시했다.
주요 과제는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및 편의시설 설치 지원방안, BF 의무인증, 장애인 재난안전 관련 대책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사진=파주시청 앞 점자안내판)
파주시청도 입구부터 점자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사진=장애인이 쉽게 이용 가능한 도움벨)
민원실로 올라가는 입구 앞에는 장애인도 혼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벨도 마련돼있는 모습.
파주시는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9대 분야 30대 중점 과제 74개 세부과제를 수행중이다./rkdtldhs0826@sedaily.com
주요 과제는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및 편의시설 설치 지원방안, BF 의무인증, 장애인 재난안전 관련 대책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파주시청도 입구부터 점자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민원실로 올라가는 입구 앞에는 장애인도 혼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벨도 마련돼있는 모습.
파주시는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9대 분야 30대 중점 과제 74개 세부과제를 수행중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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