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노인일자리사업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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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2 12:17:56
수정 2025-07-22 12:17:5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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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남동구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습니다.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남동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4개 수행기관에서 84개 사업을 운영하며, 2022년 6,001개였던 노인 일자리를 3년간 1,820개 늘려 현재 7,82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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