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 자립 활성화 논의
전국
입력 2025-07-24 14:18:56
수정 2025-07-24 14:18:56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자립 활성화 요인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사회서비스원은 2018년 수립된 인천시의 제1차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53명이 자립했고, 이 중 30명이 부평구 시설 출신이라고 밝혔다.
자립 성공 요인으로는 ‘자립 의지’와 ‘지원주택 도입, 통합돌봄’ 등 정책 확대가 꼽혔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남원시, 장애인 콜택시 신청 창구 읍면동 확대
- 올겨울은 '게'와 함께…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특별기획전
- 115년 만에 돌아온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 순창장류축제, 전북 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4년 연속 최우수
- 남원시의회, 시민 건강 지킨 맨발걷기 실천가들 표창
- 김철우 보성군수, 재난안전 '그랜드슬램' 달성…"군민 안전 최우선"
- 고창모양성제, 3년 연속 전북도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 고창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료
- 김천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 영유아 돌봄·보육 종합 지원 거점 본격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