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건축 본연의 힘 주목”
경제·산업
입력 2025-07-30 17:52:52
수정 2025-07-30 17:52:52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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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오는 9월 개막합니다.
건축사협회는 오늘(30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제 17회 서울 국제건축영화제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아시아 유일 건축영화제로, 올해는 '건축본색'을 주제로 22개 나라 33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개막작은 제프리 바와 감독의 '장소에 깃든 천재성'이 선정됐고, 영화제 홍보대사는 개그맨 심현섭씨가 위촉됐습니다.
김재록 /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제17회를 맞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전하는 건축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간과 도시, 시대의 흐름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취재 권종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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