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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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5 17:13:58
수정 2025-08-05 17:13:5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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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중구가 을왕리 해수욕장과 월미도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단속을 벌였다.
구는 지난 1일, 중구청 평생교육과와 인천시 특사경, 시민경찰 등이 함께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술·담배 판매업소에 청소년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 행위 예방과 유해업소 접근 차단에 힘썼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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