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위안부 기림일 참여해 ,,"용기를 기억할 것"

전국 입력 2025-08-11 13:03:37 수정 2025-08-11 13:03:37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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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안부 기림일' 에 참석해 "그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할 것" 이라 전했습니다.

이어 이 시장은  “‘아직 진정한 광복이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피해 할머니의 말씀을 잊지 말고, 할머니들을 기리자”고 당부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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