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더 뉴 A6 e-트론' 출시…"21분 만에 80% 충전"
		경제·산업
		입력 2025-08-12 10:27:48
		수정 2025-08-12 10:27:48
		이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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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트림 출시…100대 한정 다양한 혜택 제공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적용한 첫 번째 세단 모델이다. 진보된 800V 전동화 아키텍처와 고효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동급 대비 최대 수준인 270kW의 최대 충전출력으로 10~80% 충전 시 약 21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6 e-트론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비율의 스포트백 실루엣과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 디자인 언어, 최신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 밖에도 속도에 따라 조절되는 e-트론 스포츠 사운드 시스템이 구현돼 스포티함과 진보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은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퍼포먼스 S-라인,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 S6 e-트론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퍼포먼스 어드밴스드’는 9459만원, ‘S-라인’은 1억 210만원,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은 1억586만원, ‘S6 e-트론’은 1억1624만원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의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 특별 전기차 지원금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전기차 관리와 이용을 위한 ‘e-트론 케어 프로그램’, ‘카 서비스 플러스’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및 전국 공식 아우디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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