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 통상정책 대응 TF 회의…수출기업 보호 총력

전국 입력 2025-08-13 16:16:40 수정 2025-08-13 16:16:40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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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 3차 실무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TF를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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