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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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1 16:01:07
수정 2025-08-21 16:01:07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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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보조금과 민간투자를 통해 조성된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는 전기버스 충전기 36대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72대의 전기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가능합니다.
한편, 안양시는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2030년까지 전체 시내·마을버스의 6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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