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동구 합창으로 제물포구 새 출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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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8 17:32:11
수정 2025-08-28 17:32:1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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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공연이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물리적 통합 이전에 주민 간 정서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중구와 동구는 같은 생활권에서 유대를 쌓아온 만큼, 주민소통단 통합 운영 등 화합 준비를 해왔다.
공연 전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찬진 동구청장이 함께 ‘희망의 씨앗 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제물포구의 안정적 출범과 성장을 기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은 ‘Nella Fantasia’, ‘아름다운 나라’ 등 서정적 곡과 ‘난감하네’ 등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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